크레듀(대표 김영순 www.credu.com)가 1일부터 유럽 삼성 현지 법인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e러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크레듀는 총 16개국에 퍼져있는 유럽 삼성 법인 약 1만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삼성그룹 입문교육, 비즈니스, 리더십, 마케팅, IT 등 총 49개의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 회사는 유럽 e러닝 시장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올해 초부터 현지채용인 삼성그룹 입문과정 및 물류과정을 자체 개발하는 등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6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자체 e러닝 서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크레듀는 2003년부터 중국 삼성 현지 법인을 대상으로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 달에는 중국 e러닝 서비스를 확대, 오픈하기도 했다.
크레듀 김영순 사장은 “유럽 삼성 법인을 대상으로 한 e러닝 서비스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최종 목표는 해외 현지 기업에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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