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러시아서 IT서포터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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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와 연해주지역 청소년, 노인 등 IT 소외계층의 IT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블라디보스톡에 IT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KT의 자회사인 엔떼까(NTC) 지점 내 인터넷 교육장에서 IT서포터즈 나탈리아(27)가 중학생 안드레이(14)에게 인터넷 이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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