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지난해 전세계 ID 및 액세스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한국IBM(대표 이휘성)이 30일 밝혔다.
ID 및 액세스 관리란 시스템에서 직원, 고객, 계약 업체 등의 사용자를 식별하고, 사용자의 신원에 따라 각각의 접근 권한을 설정함으로써 이러한 시스템 내의 자원에 대한 액세스를 통제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솔루션 제품군이다.
IBM은 최근 시장조사기관 IDC의 조사에서 티볼리 아이덴티티 매니저, 티볼리 액세스 매니저, 티볼리 페더레이티드 아이덴티티 매니저 등 핵심 제품군이 12.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전년도 선두였던 CA를 제치고 전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ID 및 액세스 관리 분야의 전세계 시장은 2006년에 약 30억 달러 규모에서 2011년에는 4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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