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증권당국이 인터넷을 통해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주식정보 제공 및 상담 행위에 대해 투자자들의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의 증권감독위원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투자정보 제공을 빙자한 인터넷 투자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불법분자들은 블로그와 메신저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회원과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같은 증감회의 발언은 창춘시중급인민검찰원이 최근 자신을 ‘주식의 신’을 선전하고 유료회원을 모아 투자정보 제공 등 불법 주식관련 업무를 한 혐의로 인터넷 블로거 왕모씨에 대해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체포비준(구속장 발부)을 한 직후에 나왔다.
증감회는 특히 “조사결과 이들은 신분을 감춘 채 가짜 회사명의로 웹사이트를 개설해 불법 증권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등 고도의 사기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