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Wii)’의 영향으로 일본 내 비디오 게임 인구가 지난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인들의 여가 형태를 조사한 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하고 지난해 일본 게임 인구는 총 3110만명인 것으로 집계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유가 영향으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은 감소한 반면 간단한 정원 꾸미기나 조깅 등을 즐기는 사람들은 늘어났다. 일본 여가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1.6% 떨어진 약 79조엔이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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