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IT부품 수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늘어난 31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25일 환율 및 반도체 가격 하락,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IT부품 수출이 6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전체 IT 수출에서 차지하는 부품 비중이 54.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부품 분야 무역수지도 101억8000만달러를 넘어서며 확실한 흑자창출 분야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정통부 설명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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