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휴대폰 칩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2분기 순이익이 센서 사업부 매각 여파로 70% 이상 급감했다고 24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순이익은 6억10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34억2000만달러로 7.4% 줄었다.
텍사스인스트루먼츠는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작년에 센서 사업부를 매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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