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산자부의 ‘지역혁신사업 기반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4년 간 250여억원을 들여 ‘지역특산자원산업화센터’를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센터는 도립 남도대학 장흥캠퍼스부지 1만7000㎡에 건축 면적 5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신약과 기능성 식품 등 천연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연구가 이루어진다.
도는 국비 지원 규모와 사업내용, 추진방법 등에 대해 산자부·산업연구원과의 최종 협의를 벌여 하반기에 센터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센터 개소 협약체결과 관련 규정 제정, 인력채용에도 나설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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