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자 OEM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그룹이 베트남에 50억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전자공단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폭스콘그룹은 최근 하노이 인근 박장성, 박닌성과 호치민 투티엠 지역에 각각 10억달러씩을 들여 최첨단 전자공단을 건설하고 다낭과 랑선 빙푹 등에도 비슷한 규모의 공단을 만들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폭스콘그룹은 노키아폰과 소니 노트북, 플레이스톤 등을 외주받아 제작하는 업체로 주로 해외에 공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 나라에 50억달러를 투자하는 것은 베트남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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