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적 수출전문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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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수출일선에서 활동했던 수출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19일 중소기업청은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수출전문가 539명을 중소기업 현장에 투입, 수출 전 과정에 걸친 밀착지원을 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홍기화 코트라 사장과 이희범 무역협회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부터)이 수출전문가와 함께 출범을 축하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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