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 냉각 기능이 약한 노트북PC의 보조 냉각장치가 성수기를 맞고 있다. 최근에는 손목의 피로를 감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서 선택의 폭 또한 넓어지고 있다. 18일 전문매장을 찾은 고객이 새로 출시된 제품을 시연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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