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인터넷 동영상으로 생중계된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18일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서울시 영상홍보 채널을 구축하고 영상 홍보와 관련된 공동사업 개발 및 상호협력관계를 도모하기로 했다.
나우콤은 8월 중 자사 실시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 내에 서울시 실시간 방송플랫폼 ‘하이서울TV’를 구축하고 시정 관련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서울의 주요 행사 및 축제에 대한 현장 생방송을 추진한다.
특히 서울시는 ‘하이서울TV’ 오픈 기념으로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아프리카를 통해 현장 생중계한다. 9월 중에는 생중계 이외에 주문형 비디오(VoD) 등 다양한 방식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가 시정 홍보에 인터넷 생중계라는 양방향 매체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 권영진 정무부시장은 “앞으로 ‘하이서울TV’를 통해 서울시 영상 콘텐츠와 교통정보, 주요 행사 등을 생중계하며 시민 참여 방송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시민 고객과의 적극적인 양방향 시정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