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이사회 머독 제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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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으로부터 50억달러에 피인수 제안을 받은 다우존스 이사회가 이를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다우존스 이사회는 이날 장시간의 논의를 거친 끝에 대주주인 벤크로프트 가문과 신탁자들이 동의할 경우 인수를 승인하기로 하고, 이를 주주들에게도 권고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두 명의 이사가 이날 회의에 불참하고 한명은 일찍 자리를 떴다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주주들에게 거래 승인을 권고하는 문제는 만장일치에 이르지 못했으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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