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PC를 데스크톱PC 처럼…’
삼성전자는 데스크톱PC의 성능과 노트북PC의 공간활용을 갖춘 19형 데스크노트 ‘센스 G25’를 이달 말 출시한다. 신제품은 고광택 블랙 컬러를 채용했으며 1000:1의 명암비와 300칸델라(cd/m2) 밝기의 19형 대형 LCD를 탑재, 눈의 피로가 적다. 특히 하드디스크 처리속도가 데스크톱PC와 동일한 성능의 STAT2 방식이고 HDD 용량도 기존 250GB에서 320GB로 확대됐다.
‘노트북PC를 데스크톱PC 처럼…’
삼성전자는 데스크톱PC의 성능과 노트북PC의 공간활용을 갖춘 19형 데스크노트 ‘센스 G25’를 이달 말 출시한다. 신제품은 고광택 블랙 컬러를 채용했으며 1000:1의 명암비와 300칸델라(cd/m2) 밝기의 19형 대형 LCD를 탑재, 눈의 피로가 적다. 특히 하드디스크 처리속도가 데스크톱PC와 동일한 성능의 STAT2 방식이고 HDD 용량도 기존 250GB에서 320GB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