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상욱, 이하 SCEK)는 인기 야구게임 ‘MLB2007 더 쇼’와 액션게임 ‘닌자 가이덴’을 플레이스테이션(PS)3용으로 13일 발매한다.
‘MLB2007 더 쇼’에서는 온라인 기능을 추가,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 유저들과 같은 서버에서 최대 29명이 리그를 펼칠 수 있다. 또한 ‘MLB.com’ 에서 매시간 선발투수와 라인업의 새로운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닌자 가이덴’은 진화된 그래픽과 주인공 ‘류 하야부사’의 새로운 무기를 추가, 수준 높은 액션게임으로 거듭났으며 적과 스릴 넘치는 신경전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