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물 위를 나는 배’로 불리는 위그선 개발에 성공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상하이 퉁지대학 연구팀이 위그선을 개발했다고 11일 보도했다. 퉁지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위그선은 물 위를 50㎝ 떠서 달리며 시속 300㎞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적재량은 최대 4톤. 연구팀 부팀장인 쉬정위 부교수는 “일반 배보다 5∼6배 빠르지만 안전하다”면서 “일반 비행기보다 화물을 더 많이 실어나를 수 있으며 비용과 연료는 비행기의 절반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쉬 교수는 위그선이 국경순찰 및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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