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티보 사용자들은 아마존에서 영화 타이틀을 구매해 TV로 바로 볼 수 있게 됐다. 티보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
11일 티보와 아마존은 영화 타이틀을 PC를 통해 다운받는 과정없이 바로 티보로 구동해 볼 수 있는 ‘바이 온 TV(Buy on TV)’ 기능을 제공키로 했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월마트·애플 등도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비디오 유통 시장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티보 사용자들은 아마존에 접속, 웹 사이트서 제공하는 비디오 카탈로그를 통해 원하는 영화를 검색한 뒤, 티보 리모컨을 이용해 타이틀을 빌려보거나, 직접 구매해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초고속 인터넷망 연결 기능이 제공되는 티보 시리즈 2, 시리즈3에서 구동되며 인터넷 접속을 위해 5개 문자로 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