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기존 보다 한단계 상승한 A-(안정적) 신용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의 신용등급은 2003년 BBB-에서 2004년 BBB, 지난해 BBB+로 상향된 데 이어 이번에 A-로 올랐다.
3개 신용평가기관은 평가보고서를 통해 △우수한 결합상품 시장 선점 실적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 유지 △양호한 현금창출 능력 및 재무안정성 개선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니스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은 “회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함께 여러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증거”라며 “전 사업부분에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의 노력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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