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단 휴대이동방송·인터넷프로토콜TV(IPTV) 솔루션 전문업체 디티브이인터랙티브(대표 원충연 www.dtvinteractive.co.kr)가 미디어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신제품을 출시해 국내외 IPTV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계측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IPTV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IPTV 계측장비 ‘NES300’과 ‘NET1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PG500’와 ‘IPA100’을 출시했으며 IPTV 전용 신호분석 시스템 ‘IPC100’과 IPTV 신호 모니터링 시스템 ‘IPM1000/2000’ 시리즈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디티브이인터랙티브는 KT의 IPTV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스템통합(SI) 업체인 DMX 코리아와 금주 중 계약을 맺고 IPTV 서비스 품질관리 및 품질측정 장비 ‘IPTV 헤드엔드 품질측정 시스템’을 오는 9월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원충연 대표는 “이미 빅밴드나 알카텔 등의 미국 주요 네트워크 장비 회사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영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더욱 강력한 IPTV 솔루션을 연이어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미디어 사업본부가 핵심 매출원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하며, 특히 IPTV 시장을 빠르게 형성한 미국 및 러시아 시장에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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