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www.tistory.com)’를 공동 운영하는 태터앤컴퍼니(이하 TNC)와 티스토리 잔여 지분 양도 등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다음은 TNC가 공동 보유해 온 ‘티스토리’의 유·무형 자산 및 마케팅, 네트워크 운영 등에 대한 제반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다음은 “티스토리가 다음의 전문 블로그로 거듭난 이후에도 개방형 블로그로써 별도의 독립 사이트로 운영되는 등 기존 서비스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며 “앞으로 TNC가 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와의 서비스 연계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정석 TNC 공동대표는 “양사 제휴는 신생 기업과 포털 간에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 준 상생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다음의 민윤정 커뮤니티 본부장은 “‘티스토리’라는 전문 블로그를 통해 양질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활성화와 함께 블로그 시장에서 다음의 영향력을 확대하게 될 것”이며 “전문 블로그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계기로 1위 UCC 플랫폼으로써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