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가 풀HD급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개발 중에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카시오는 향후 2∼3년 내 상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니가 고해상도의 풀HDTV에서 사진을 보는 데 무리 없는 디지털카메라를 내놓은 바 있지만 이는 동영상이 아닌 스틸 사진에 한한 것이었다.
카시오는 디지털카메라에서도 풀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해상도의 이미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새로운 신호처리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반도체 기술도 접목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풀HD(1920×1080) 디지털카메라가 나오면 현재 UCC의 화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카메라는 기능적인 한계상 짧은 동영상을 찍는데 적합해 UCC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