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휴대폰·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 카메라에 주로 쓰이는 이미지센서인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CMOS 센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향후 3년간 600억엔을 투입키로 한 가운데 올 가을 해상도를 높인 CMOS 센서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봄 5.15메가픽셀 CMOS센서(모델명 MX020)를 선보인 소니는 센서 크기는 동일하지만 픽셀 공간을 기존 2마이크론에서 1.7마이크론으로 줄여, 해상도를 개선한 신제품을 연이어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고체촬상소자(CCD) 사업에 집중하던 소니가 경쟁 제품인 CMOS 사업에 힘을 싣는 것은 CMOS 시장이 CCD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