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전산망 사업에 집중해온 KTNET(대표 신동식)이 공인인증과 공인전자문서보관서, 인터넷전화(VoIP) 등 신사업을 확대한다.
KTNET은 이를 통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미래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KTNET은 공인인증 사업 강화를 위해 공인인증 툴 킷(Tool Kit)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며, u트레이드 허브와 연계하는 기술 고도화 작업을 시작했다.
공인전자문서보관서 사업에 있어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업등록사무소, 기술표준원, 에너지관리공단 등 17개 정부 출자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세브란스 병원과 국민은행 등 민간 부분과 시범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KTNET은 인터넷전화 사업에도 뛰어들어 전자무역전산망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RFID기반 수출입물류고도화 사업 및 전자무역인프라 해외 수출 등 신사업의 안정적 기술 확보를 위해 최근 SOA 및 웹 포털 전문기업인 이밸리사람들에 투자, 전체 지분의 3분의 1을 확보했다.
신동식 KTNET사장은 “주력 사업인 전자무역전산망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수익원 다각화로 더욱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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