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2일 대전시 유성구 탑립동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D본부 창립식을 갖고, 제2의 창업을 선포했다.
이날 문을 연 ID본부는 대지면적 3만2000㎡, 건축면적 1만3000㎡에 3층 규모 건물로 지어졌으며, 앞으로 전자여권을 비롯한 각종 첨단 보안 ID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또 기존 전국 33개 지자체가 분산 시행해오던 여권 발급 업무를 오는 9월부터는 공사가 주민등록증 발급절차와 같은 방식인 중앙집중발급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해성 사장은 “이번 ID본부 개소로 국가사업에 필요한 보안제품을 공사를 통해 추진할 수 있는 여건과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오는 2010년에는 전자여권 등 ID제품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매출액 점유율이 40%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ID본부가 공사의 주력 사업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