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포츈쿠키
한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중화를 견인했던 혼성듀오 포츈쿠키가 더욱 깊어진 사운드 스케이프와 상상력을 가미한 2집 ‘흰 코끼리 같은 언덕’을 갖고 돌아왔다.
디지털의 산물인 일렉트로닉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아날로그적인 요소들을 가미했다. 주목 받는 미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보컬 홍보람이 일일이 손으로 찍어낸 동판화로 제작한 한정판. 손으로 제작한 종이 인형을 직접 촬영해 제작한 ‘일요일 아침’ 뮤직비디오다. 기획 3개월 촬영, 편집 4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치며 일일이 손으로 작업했다. 프로모션용으로 제작한 일반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아티스트를 감독으로 섭외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작업돼 음악과 함께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신곡-김동완 ‘손수건’
지난 10년간 ‘신화’로 데뷔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에서 최고 인기그룹으로 전성기를 누린 김동완이 드디어 자신의 첫 솔로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김동완 is’라는 앨범 타이틀의 의미는 김동완의 모든 것을 이 앨범 한장으로 표현하겠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김동완 솔로 앨범에는 12년간의 우정을 지킨 MC몽과 허인창이 참여했다. 특히 김동완의 첫 솔로 앨범을 위해 신혜성, 이민우, 에릭, 앤디가 지원사격으로 나섰다.
이번 1집의 타이틀곡인 ‘손수건’은 서정적인 발라드로서 트렌디적인 멜로디가 대중들을 한번에 사로잡을 만큼의 흡입력이 강한 곡이다.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주는 남자의 따뜻한 모습을 담아낸 따뜻함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신선함의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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