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통신업체인 BCE가 온타리오 교사연금계획에 매각됐다. 이는 통신업 역사상 최대 규모 바이아웃이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교사연금계획의 투자 자회사인 프로비덴스 에쿼티 파트너스 등은 BCE를 48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규모는 전 세계 통신 산업 최대 규모.
온타리오 교사연금은 BCE의 159억달러에 달하는 채무와 우선주, 소액주주 지분도 인수하게 된다. 온타리오 교사연금은 이미 BCE의 최대 주주로 프로비덴스 에쿼티가 BCE의 주식을 주당 42.75캐나다달러나 40.15캐나다달러에 매입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분기 평균 주가에 40%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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