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울트라모바일PC(UMPC)에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차이나데일리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는 베이징대학 쳉 쉬 교수가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쳉 쉬 교수는 AMD로부터 칩 디자인 기술을 이전받아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최초로 적용,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1년 안에는 UMPC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 베이징대가 후원하고 있는 마이크로시스템스 테크놀로지라는 기업은 지난 26일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로토타입 컴퓨터를 시연하는 데 성공, 본격적인 상용 단계가 멀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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