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V업체인 창홍전자가 103인치 PDP TV를 개발했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중국 시나닷컴을 인용, 28일 보도했다.
103인치는 상용 PDP TV 중 가장 큰 크기로 PDP 업계 1위인 일본 마쓰시타가 가장 먼저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마쓰시타 제품의 경우 중국에서 88만위안에 출시된 반면 창홍 제품은 60만∼80만위안으로 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전했다.
창홍전자는 중국의 몇 안 되는 PDP 주력 업체로 지난해 한국 PDP 산업 원조격인 오리온PDP를 인수한 곳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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