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문화사가 직영 만화 전문매장인 코믹커즐을 연데 이어 대원씨아이(대표 정욱)가 대형 서점 내에 숍인숍 형태의 직영 만화 전문 서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씨아이는 반디앤루니스 목동점 내에 위치한 직영 만화 서점을 열고 대원씨아이의 만화 뿐만 아니라 1만 2000여권의 만화 서적을 구비했다. 출판사 직영이기 때문에 도매총판 등 중간유통망을 거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김구회 대원씨아이 영업본부장은 “오프라인에서 매출 감소세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던 중 숍인숍 형태를 고안하게 됐다”며 “이번 만화 전문 서점이 성공하면 향후 이 형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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