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제조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환경 문제로 집단 소송을 당했다.
최근 델라스비즈니스저널에 따르면 TI 본사 서쪽 해밀턴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100여명이 공장에서 배출된 물질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됐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EE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주민들은 오염된 플룸이 뿌려져 호흡·피부·신장 등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TI 측은 오염 물질이 배출된 적이 없으며 해밀턴공원에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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