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인프라밸리(대표 최염규 www.infravalley.com)는 ‘이동통신 가입자를 위한 립싱크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관련 서비스 개발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프라밸리가 얻은 특허는 WCDMA 서비스 이용 시 말하는 사람의 얼굴 움직임이나 음성데이터 등을 추출, 모바일 화면에서 캐릭터가 그대로 따라 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이용자가 자신의 실제 모습 대신 3D 아바타를 통해 실시간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염규 사장은 “단조로운 움직임을 보이던 기존의 캐릭터와 달리 메시지 전달 효과가 높다”며 “특히 자신의 모습을 보이며 통화하는 데 부담을 가진 이용자들이 자신을 대신한 캐릭터가 이야기해 영상통화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 또 립싱크서비스는 화상 통화 외에도 콜센터, ARS, 운세나 날씨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인프라밸리는 관련서비스 개발을 완료한 상태며 이통사와 연내 상용화를 논의 중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사진: 립싱크서비스 아바타 구동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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