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문서나 도면 파일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대용량 파일 전송 서비스가 등장했다.
좋은차닷컴(대표 남준희)은 언제 어디서나 대용량 파일을 쉽고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퀵파일 서비스(www.quickfile.co.kr)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퀵파일 서비스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가 필요없이 상대방의 메일주소만 알면 대용량 파일을 쉽게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메일 서비스의 경우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메일 용량이 10MB에 한정된 반면 퀵파일 서비스는 500MB의 대용량 파일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파일을 보낼 수 있어 컴퓨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모두 무료이며, 초고속 다운로드가 필요한 경우에만 포인트 결제를 통해 사용하면 된다.
다음달 말까지는 베타 테스트 기간으로 무료회원 등록만 하면 유료인 초고속 다운로드를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전송할 수 있는 최대 파일 크기가 500MB 까지로 제한된다.
남준희 사장은 “해외 바이어들과 문서교환을 할 일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문서교환이나 도면 전송 등 전문 분야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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