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LMT(대표 이주호)가 E&C와 합작으로 개발한 내비게이션 ‘베른 VM1828’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이 디자인보다 기능을 중시했다면, 베른은 디자인과 기능이라는 두가지 면에서 모두 뛰어나다.
7인치 대형 LCD 화면에 삼성의 정품 디지털 TFT LCD 채택했으며, 만도맵앤소프트의 지도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를 탑재하여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하다. 지상파DMB를 사용할 수 있으며, PIP(Picture In Picture)·NIP(Navigation In Picture) 기능으로 내비게이션과 DMB를 하나의 화면 안에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과 여행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s Group)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빠른 길로 즐거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베른은 또 부가기능의 하나로 노래방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사각형의 단순한 외관을 가진 기존의 내비게이션들과는 차별되는 스타일리쉬한 외관으로 제작되었고, 흑백의 색상은 이번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미를 더해 누구나 탐낼만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19세기에 이미 21세기를 보았던 공상 과학 소설의 창시자인 ‘쥘 베른’의 이름을 딴 베른 네비게이션은 미래를 앞서서 내다보고 상상했던 그의 소설만큼이나 진보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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