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 www.optoma.com)는 대만의 코어트로닉이 설립한 프로젝터 전문제조업체다.
지난 1995년 설립과 동시에 최초로 10파운드 이하 프로젝터를 출시하며 이목이 집중된 옵토마는 현재 세계 프로젝터 시장의 6위 업체다.
특히 옵토마는 최근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옵토마가 최우선으로 노리고 있는 것은 한국 입찰 조달시장. 이 분야는 국내 프로젝터 시장의 30%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옵토마는 지난 4월 코엑스서 열린 ‘정부조달 우수제품전’에 참가, 국내외 브랜드와 자웅을 겨뤘다.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아시아 프로젝터 시장에서 한국은 중국·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갖고 있다”며 “이번 히트상품 선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옵토마가 프로젝터를 생산하는 또 하나의 외국 기업이 아닌, 프로젝터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옵토마의 국내 총판인 우미테크의 김훈일 대표도 “조만간 100만원대 제품도 출시해 DLP는 비싸다는 인식을 과감히 깨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히트 상품에 선정된 옵토마의 ‘EP780’은 XGA급 다크칩3 DLP 프로젝터로, 고광도 교육용 프리젠테이션 기종이다. 250만원대의 중저가 가격에도 불구, 4000안시루멘의 밝기를 자랑한다.
EP780의 기본 해상도는 1024x768다. 입력 신호는 최대 1600x1200/60㎐다. 명암비는 3000 대 1의 사양을 갖췄다. 또 DVI-D로 다양한 영상입력과 USB를 통한 리모컨으로 구현하는 무선마우스·랜 네트워크 기능 등이 지원된다. 프리젠테이션에 자주 쓰이는 레이저 포인터가 리모컨에 내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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