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www.samsung.com)의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싱크마스터 와이드(모델명 CX226BW)’는 마이크로소프트의(MS)의 새 운용체제(OS) 윈도비스타 환경에 최적화돼 PC 교체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윈도비스타의 경우, 고성능 PC와 최적화된 고화질 LCD 모니터가 필수다. A4 용지 두 장을 병렬로 펼쳐 놓고 두 가지 작업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윈도비스타의 특장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화면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우선 16대 10의 와이드 화면 비율을 채택했다. A급 고화질 LCD 패널은 오랜 작업에도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게임·영화 등 HD급 동영상과 그래픽 디자인을 소화할 수 있도록 명암비도 3000대 1로 동급 최고다. 화상의 변화에 따라 색번짐 등을 없앨 수 있도록 2미리세컨드(ms) 빠른 응답속도의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출시 이전부터 1년여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MS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제품 성능과 디자인에서 윈도비스타의 투명한 유저인터페이스(UI)에 잘 어울리는 고광택 피아노 블랙 컬러를 채용했다. ‘윈도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은 기본이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파트너로서 전 세계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와 런칭 행사에 공동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또 최근 싱크마스터 와이드 모니터 광고인 ‘엔조이 와이드’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와이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선보였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하반기에는 디자인과 기능을 혁신한 와이드 모니터의 라인업을 대폭 늘려 윈도비스타 교체 수요를 따라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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