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 핵심 소프트웨어(SW)들이 대거 전시돼 시선이 집중됐다.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받은 국내 최강의 SW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와 HP, 레드햇, 블랙덕 등 다국적 SW기업들이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며 열띤 기술 경쟁을 벌였다. 또 국산 솔루션의 우수성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멈췄다.
포시에스(대표 조종민)는 이번 전시회에 웹 리포팅 솔루션 ‘OZ리포트’와 ‘OZ EQ’, ‘OZ X스튜디오’ 등을 선보였다. 포시에스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차트 및 명세서, 발주서 등 보고서 표준 양식을 만드는 SW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통합PC보안 솔루션 ‘세이프 PC 엔터프라이즈’를 내놓으며 PC 보안의 고민 해결책을 제시했다.
네비스텍(대표 이기호)의 IT자원관리 통합 관리시스템 ‘아이씨EMS’도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국내 관리 시장에 맞는 맞춤형 EMS솔루션으로 고객 만족도와 수익 증대, 비용절감의 효과가 큰 제품이다.
SPC관에 참여한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웹2.0 개념을 도입한 개인용 통합보안솔루션 ‘빛자루’로 시선을 모았다. 빛자루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그레이웨어를 구분하는 사용자 참여형 보안 솔루션이다.
유비쿼터스소사이어티솔루션(USS)관의 삼성SDS와 LG CNS, 대성정보, 제노, 케이웍스 등은 IT유토피아를 현실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여 일반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SDS(대표 김인)의 유비센터와 핸디홈은 관람객들에게 미래 생활상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줬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 등 다국적 SW기업들의 신제품도 눈길을 끌었다. 올 초 차세대 운용체계 윈도비스타를 내놓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윈도비스타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리눅스월드관에 참여한 레드햇코리아는 가상화 환경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레드햇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젠(Xen) 가상화 솔루션 데모와 함께, 지난해 레드햇이 제이보스를 인수해 올해 국내에 공식 서비스되는 첫 제품 제이보스(JBoss) 미들웨어를 시연, 현장에서 관람자들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