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브라질·영국·일본 등 9개국에서 사이트를 열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AP통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브라질·프랑스·아일랜드·이탈리아·일본·네덜란드·폴란드·스페인·영국에서 해당국 언어로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다.
채드 헐리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유튜브에선 매일 2억만개 이상의 비디오가 스트리밍되고 있다”면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접근성을 확대하고, 미국 외 세계 시장을 겨냥하게 되면 광고주들에게도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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