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케이블TV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KCTA 전시회 2007’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제주 컨벤션센터(ICC)에서 폐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0여명의 케이블TV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방송 통신 융합에 따른 공정경쟁 정책 방향’과 ‘한미 FTA와 국내 방송 산업의 경쟁력’ 등 모두 8개 주제 토론회가 펼쳐졌다.
또 케이블TV 업체들은 40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첨단 방송 관련 장비와 솔루션 등을 전시했다. 케이블 모뎀 표준인 닥시스3.0 관련 솔루션과 통방 융합을 겨냥한 주문형비디오(VoD) 솔루션 등이 눈길을 모았다. 디즈니·BBC 등 해외 방송 사업자들도 부스를 열고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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