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 www.spc.or.kr)는 이번 SEK2007에서 안철수연구소·이스트소프트와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홍보관’을 구성해 정품SW 사용을 권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관의 ‘불법 SW를 사용하면 처벌될 수 있다’라는 인식보다는 ‘정품 SW를 사용하면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라는 데 초점을 맞춰 전시를 할 예정이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인식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SPC는 지난 해인 2006년을 ‘세이프 존 인 SPC’로 선포한 이후 SW를 기업의 자산으로 인지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SPC는 사용자의 의식 전환을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SW 사용환경 지원, SW 개발환경 지원, 대국민 정품사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도 이러한 사업의 일환이다. 그 중 자체적으로 SW을 진단, 관리할 수 있는 SW 자산관리 시스템은 가장 중요한 추진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것은 SW 예산 관리와 용도에 맞는 SW 적정구입, 사후 관리를 기업의 자산관리 개념과 연계해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시장 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한국의 SW 불법복제율을 10%만 낮추면 3조원에 달하는 GDP 추가상승과 2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다. 정품SW사용홍보관에서는 이러한 내용의 영상물 상연과 함께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SW인 안철수연구소 PC용 백신과 이스트소프트 중소기업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효하는 주요 SW의 전시를 통해 정품SW 사용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전시관에서 내놓을 솔루션은 PC용 통합 백신 안랩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플래티넘과 중소기업 데이터통합관리 솔루션인 비즈하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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