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리스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리스전자계약시스템을 개발,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그동안 리스계약은 리스업체가 수요기관 및 조달청을 직접 방문해 3자가 계약서에 날인하는 등 직접 방문에 따른 불편함이 있었다.이번 조치로 리스업체와 공공기관은 나라장터에 접속, 조달청에서 송부한 계약 내용을 확인해 온라인상으로 통보하면 된다.조달청은 리스계약의 전자화로 업무처리기간이 기존 15일에서 5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대형 정보통신장비를 구매하려는 수요기관이 요청해올 경우 입찰을 실시해 최저 리스금리를 제시한 리스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리스계약제도를 시행중에 있으며, 지난해는 정보화마을 시스템 장비 등을 중심으로 총 63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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