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뉴스통신사인 미국 AP의 톰 컬리 사장은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의 신화통신과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해 중국 관련 보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고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루웨이 신화통신 부사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컬리 사장은 12일 베이징에서 열린 AP통신 지사 새 건물 준공식에 참가한 뒤 루 부사장과 함께 기자들과 만나 “중국 매체 특히 신화통신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AP가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P는 이미 35년간 신화통신과 협력해왔으며 디지털미디어 시대에서 양사의 제휴는 발전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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