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오는 27일까지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품질평가단’을 모집한다.
평가단은 클릭 한번으로 인터넷 상·하향 속도를 테스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주기적으로 하나포스의 품질상태를 확인하고 서비스 개선사항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된다. 평가단에게는 6개월간 매월 초고속인터넷 기본요금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7일까지 하나로텔레콤 속도측정 사이트(myspeed.hanaro.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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