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대표 노학영)가 서울지방경찰청(이하 서울청)과 77억원 규모의 주파수공용통신(TRS ) 단말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리노스는 7600여대의 모토로라 디지털 TRS 단말기를 서울청에 공급하게 된다.
리노스는 지난 2004년에도 서울청의 TRS시스템을 구축하고 6800여대의 디지털 TRS단말기를 공급했다. 리노스는 이번 계약으로 “데이터통신 및 보안 등에 한계성을 가지고 있던 VHF, FM 등 구형 아날로그 방식 단말기가 디지털 TRS단말기로 교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학영 대표는 “향후에도 디지털 TRS 사용과 관련, 고객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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