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가 차이나모바일커뮤니케이션과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상하이데일리가 11일 블룸버그통신을 전제해 보도했다. 차이나모바일커뮤니케이션은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의 모회사다.
ZTE는 중국식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TD-SCDMA를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를 차이나모바일커뮤니케이션에 공급하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21억3000만위안이며 서비스 계약도 함께 맺었다.
ZTE는 지난 4월 차이나모바일의 장비 입찰에서 공급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지만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