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가 지난 9일 발사된 지 이틀만에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다.
하지만 발사과정에서 벗겨져 나간 애틀란티스호 표면의 열 차단 장치인 서멀 블랭킹 사진에 대한 검토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11일 밝혔다.
현재 전송된 사진만으로 보면 대기권으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열을 차단하는 중요한 서멀 블랭킹 타일 가운데 10㎝×15㎝ 정도만 떨어져 나간 것으로 확인돼 안전에 중대한 문제로는 여겨지고 있지 않지만 우주선 통제팀들이 여러가지 대안을 놓고 연구를 하고 있다.
애틀란티스호의 국제우주정거장 방문은 올들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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