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보도)
하이윌(대표 김인로)은 직원이나 학생이 업무나 공부 시간에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실시간 PC감시 SW ‘엑티비티 모니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돕는다. 원격에서 관리자가 PC의 모든 활동을 볼 수 있으며 웹 서핑 기록과 방문한 URL 및 소요시간까지 알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소프트웨어 사용현황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하이윌은 이 제품을 설치하면 각종 문서 및 자료 등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