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6일 전국 280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경북 포항 호미곶마을을 대상에, 전북 임실 박사골마을을 최우수마을에 각각 선정했다.
호미곶마을은 마을 홈페이지를 통한 민박 매출이 연 8000만원에 이르는 등 정보화를 통해 실제 소득을 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박사골마을은 설이벤트 매출 2억5000만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홈페이지 활용 성과가 높았다.
소속마을 운영평가점수와 단체장 관심도·활성화 의지 등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경남이 최우수 광역단체로, 전북 임실이 최우수 기초단체로 각각 선정됐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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