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업체 팜이 지분 25%를 사모펀드 엘리베이션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가 이번 협상에 관여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매각 규모는 3억2500만달러며 애플에서 아이팟 사업 부문장을 맡았던 존 루빈스타인이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애플 최고재무책임자 출신인 프레드 앤더슨도 동참할 예정이다. 팜은 4일(현지시각)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협상 관계자들에 따르면 팜은 스마트폰 운용체계(OS)를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리서치인모션 등과의 경쟁 심화로 지난 수 개월 동안 매각을 시도했지만 장래성 탓에 번번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팜과 매각 협상을 벌였던 업체로는 실버레이크파트너스 같은 사모펀드 외에도 경쟁사인 노키아와 모토로라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