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한국능률협회(KMA) 초청으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앨빈 토플러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신의 저서 ‘부의 미래’를 바탕으로 ‘부의 혁명’이 다가오고 있음을 주지시키며, 생산자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소비자를 의미하는 프로슈머 경제와 컨버전스 시대의 부의 창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한국의 고속경제 성장 등 아시아로의 부의 중심 이동, 한국기업이 처한 도전과 기회 등 한국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특별한 제언의 시간을 갖는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