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0706/070604113447_264140357_b.jpg)
엔브이엘소프트(대표 박지원·송성욱)는 이용자가 배경·캐릭터·소품·동작 등의 제공된 아이템을 선택해 원하는 스토리의 3D 영상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3D 영상 스튜디오 ‘젭2.0(www.zeb.co.kr)’을 선보였다. 엔브이엘소프트 직원들이 마우스 모양의 케익을 들고 젭2.0 오픈을 자축하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엔브이엘소프트(대표 박지원·송성욱)는 이용자가 배경·캐릭터·소품·동작 등의 제공된 아이템을 선택해 원하는 스토리의 3D 영상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3D 영상 스튜디오 ‘젭2.0(www.zeb.co.kr)’을 선보였다. 엔브이엘소프트 직원들이 마우스 모양의 케익을 들고 젭2.0 오픈을 자축하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